오늘날 한국의 크리스챤에게 중국은 기독교의 불모지로서 선교의 핵심지역인 것으로 비쳐질 수 있다. 그러나 19세기 초반 중국은 자체적으로 빠르게 복음화가 진전되고 있었으며 그 일의 가운데 워치만 니라는 탁월한 지도자가 있었다.
워치만 니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그의 설교집을 통해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 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읽게된 그의 간증집을 통해서 그의 설교내용이 아닌 사생활에 대해 개략적이나마 알 수 있었다. 그의 말 처럼 전도자가 자신의 개인적인 삶 자체를 사람들에게 증거하는 것은 가급적 지양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한편으로 바르게 살아간 사람이 자신의 경험을 후배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자신의 간증이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가리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는 있다."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고후12:6)"
워치만 니의 간증집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는 자신의 구원과 소명(salvation and calling)에 관한 것을 1936년 10월 18일에 동역자들에게 간증한 것, 두번째 간증은 자신이 폐결핵이라는 병에 걸려 거의 죽을 뻔 하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나게 된 경험을 1936년 10월 20일에 간증한 것, 세번째는 사역자로서 돈에 대한 태도를 1936년 10월 20일에 간증한 것이다.
워치만 니의 본명은 이도성(Nee To-Sheng)이고 워치만 니(Watchman Lee)는 가명이다. 그는 중국 남부 지역에서 고등학교 시절에 구원을 받고 이후 주의 종으로 사역하다가 중국이 공산화 된후 공산당에 체포되어 감옥에 수감되어 서양의 과학서적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을 하다가 1972년 5월 30일에 천국으로 갔다.
그의 간증을 읽다 보면 그가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사도 바울 처럼 철저하게 성경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한 분이었음을 깨닫는다. 그의 설교에 힘이 있는 것도 그의 삶이 뒷받침해주었기 때문이리라. 항상 말씀 앞에서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고 잘못된 것은 주님 앞에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고, 돈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주님이 그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생각으로 물질에 대한 욕심을 버렸다. 그리고 폐결핵에 걸려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렸는데도 주님의 각별한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는 체험을 하였다.
그가 책의 말미에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역자인 위광시에게 보낸 편지를 보면 바울이 디모데나 디도에게 향한 각별한 심정을 느낄 수 있다. 워치만 니의 설교를 통해 감명을 받았으나 그의 사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그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도서명: watchman Nee's testimony(watchman Nee), living stream ministry(영어판)
Wednesday, November 08, 2006
Sunday, August 06, 2006
선택
제목: 선택
저자: 스펜서 존슨
이 책은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형태를 빌어 설명한 책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두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 두가지 질문은 그 안에 다시 작은 몇 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차가운 머리를 통해 질문을 해야 할 사항
가.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나.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다.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또 그 다음에는?)
2. 따뜻한 가슴을 통해 질문을 해야 할 사항
가. 내가 하는 결정은 나 자신에게 정직한가?
자신에게 진실하면 남들에게 솔직해지기 쉽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너무 강한 자아는 스스로를 착각 속에 빠져 있게 만든다.
나. 나는 내 직관을 믿는가?
다. 나는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
저자: 스펜서 존슨
이 책은 올바른 선택을 내리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 형태를 빌어 설명한 책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려면 두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아야 한다. 그런데 그 두가지 질문은 그 안에 다시 작은 몇 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차가운 머리를 통해 질문을 해야 할 사항
가.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나.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다.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그렇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또 그 다음에는?)
2. 따뜻한 가슴을 통해 질문을 해야 할 사항
가. 내가 하는 결정은 나 자신에게 정직한가?
자신에게 진실하면 남들에게 솔직해지기 쉽다. 나를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들에게 내가
착각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너무 강한 자아는 스스로를 착각 속에 빠져 있게 만든다.
나. 나는 내 직관을 믿는가?
다. 나는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가?
Saturday, August 05, 2006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
제목: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
지은이: 미치 앨봄 지음/ 공병희 옮김
교회 정전도사가 이 책을 건네 주어서 읽게 되었다. 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읽었다. 소설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달랐다. 그것은 이 책의 주제가 의미있는 '죽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죽음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사실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았던 장면을 몇 개 올린다.
**
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 조차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쫓고 있기 때문인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삶을)바쳐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신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 하는 데 헌신해야 하네."
**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마하트마 간디)
**
사랑과 결혼에 대한 진실이라고 할 만한 몇 가지 규칙은 있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그들 사이에 닥칠지도 모른다. 타협하는 방법을 모르면 문제가 커진다.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면 또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인생의 가치가 서로 다르면 엄청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두 사람의 가치관이 비슷해야 하네.
**
내게 '살아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내 감정과 느낌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과 함께 느끼고.....
**
죽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우리가 죽음을 두고 소란을 떠는 것은, 우리를 자연의 일부로 보지 않기 때문이지. 인간이 자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가졌던 사랑의 감정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진짜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잊혀지지 않고 죽을 수 있네. 자네가 가꾼 모든 사랑이 거기 그 안에 그대로 있고, 모든 기억이 여전히 거기 고스란히 남아 있네. 자네는 계속 살아 있을 수 있어. 자네가 여기 있는 동안 만지고 보듬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위의 인용구절에 대해 나의 코멘트 들을 남기고 싶다. 그러나 그 일은 다음으로 미루겠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 위의 인용구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남기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제목: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Tuesdays with Morrie)
지은이: 미치 앨봄 지음/ 공병희 옮김
교회 정전도사가 이 책을 건네 주어서 읽게 되었다. 두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읽었다. 소설류의 책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달랐다. 그것은 이 책의 주제가 의미있는 '죽음'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죽음을 주제로 하고 있지만 사실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감동을 받았던 장면을 몇 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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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생활을 하느라 바삐 뛰어 다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자기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느라 분주할 때 조차도 반은 자고 있는 것 같다고. 그것은 그들이 엉뚱한 것을 쫓고 있기 때문인지. 자기의 인생을 의미있게 살려면 자기를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자기의 삶을)바쳐야 하네.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헌신하고, 자신에게 의미와 목적을 주는 일을 창조 하는 데 헌신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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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면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잠에서 깨면, 나는 다시 태어난다.(마하트마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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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결혼에 대한 진실이라고 할 만한 몇 가지 규칙은 있네.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그들 사이에 닥칠지도 모른다. 타협하는 방법을 모르면 문제가 커진다. 두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하면 또 커다란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인생의 가치가 서로 다르면 엄청난 문제가 생긴다는 사실이야. 그래서 두 사람의 가치관이 비슷해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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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살아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반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해요. 내 감정과 느낌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사람들과 대화하고, 그들과 함께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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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야. 우리가 죽음을 두고 소란을 떠는 것은, 우리를 자연의 일부로 보지 않기 때문이지. 인간이 자연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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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우리가 가졌던 사랑의 감정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진짜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잊혀지지 않고 죽을 수 있네. 자네가 가꾼 모든 사랑이 거기 그 안에 그대로 있고, 모든 기억이 여전히 거기 고스란히 남아 있네. 자네는 계속 살아 있을 수 있어. 자네가 여기 있는 동안 만지고 보듬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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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위의 인용구절에 대해 나의 코멘트 들을 남기고 싶다. 그러나 그 일은 다음으로 미루겠다. 이 글을 읽는 분 중에 혹시 위의 인용구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남기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EMERGENETICS(1)
EMERGENICTS
저자: Geil Browing, phD
1. 변화에 성공하기 위한 4단계
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Choose a positive motivation)
우리의 뇌는 항상 긍정적인 부분만을 기억에 남기려고 한다. 가령, "술먹고 운전하지 마라"라고 말하면 뇌는 실제로 "술먹고 운전하라"라고 듣는다. 따라서, 더 좋은 슬로건은 "책임감을 가지고 술을 마셔라"이 될 것이다.
나. 목표를 항상 머리속으로 그려 보라(Imagine your goal)
우리 뇌의 추상적인 부분을 다르는 부위는 큰 그림을 원한다. 그것은 나무를 헤아리기 전에 숲을 먼저 보기를 원한다.
다. 최소 21일 이상을 지속하라.(Make a 21-Day Plan)
우리 뇌의 구체적인 부분을 다르는 부위는 나무를 헤아리기를 원한다. 어떤 변화가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실행을 최소 21일 이상 계속해야 한다. 만일 하루라도 빠뜨리면 다시 21일을 시작해야 한다.
라. 당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라(Enlist others to help you)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줄 수 있거나 혹은 여러분이 성공했을 때 그로 인해 도움을 얻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여러분이 그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만으로도 여러분은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2. 인생단계별 주요 관심질문
가. 21세-28세
- 어떻게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 애인을 사귀어야 할까?
- 아이를 가져야 할까?
나. 28세-35세
-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 나의 욕구와 다른 사람의 욕구를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 수 있을까?
- 성공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 나의 legacy는 무엇이 될까?
다. 35세-42세
- 성공의 의미는 무엇일까?
- 나의 가치관과 실제 생활 모습이 서로 일치하는가?
- 정서적으로 행복한가?
라. 42세-49세
- 인생의 남은 후반부를 어떻게 살 것인가?
-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위해 내 삶의 어떤 부분을 정리할 수 있을까?
마. 49세-56세
- 내 인생에 하나님이 주신 의미가 있는가?
-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세상을 지금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가진 힘과 지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바. 56세-63세
- 중년 이후의 열정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사. 63세-70세
- 비전과 지혜를 가진 할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혼란스러운 세상을 안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 70세-77세
- 어떤 인생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까?
자. 77세-84세
- 내가 이룬 가장 큰 업적은 무엇이고, 내 인생의 핵심 주제는 무엇이었는가?
저자: Geil Browing, phD
1. 변화에 성공하기 위한 4단계
가. 긍정적인 사고를 하라(Choose a positive motivation)
우리의 뇌는 항상 긍정적인 부분만을 기억에 남기려고 한다. 가령, "술먹고 운전하지 마라"라고 말하면 뇌는 실제로 "술먹고 운전하라"라고 듣는다. 따라서, 더 좋은 슬로건은 "책임감을 가지고 술을 마셔라"이 될 것이다.
나. 목표를 항상 머리속으로 그려 보라(Imagine your goal)
우리 뇌의 추상적인 부분을 다르는 부위는 큰 그림을 원한다. 그것은 나무를 헤아리기 전에 숲을 먼저 보기를 원한다.
다. 최소 21일 이상을 지속하라.(Make a 21-Day Plan)
우리 뇌의 구체적인 부분을 다르는 부위는 나무를 헤아리기를 원한다. 어떤 변화가 지속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위한 실행을 최소 21일 이상 계속해야 한다. 만일 하루라도 빠뜨리면 다시 21일을 시작해야 한다.
라. 당신을 도와줄 사람들을 찾아라(Enlist others to help you)
여러분의 성공을 도와줄 수 있거나 혹은 여러분이 성공했을 때 그로 인해 도움을 얻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여러분이 그들에게 자신의 입장을 설명하는 것으로 만으로도 여러분은 성공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2. 인생단계별 주요 관심질문
가. 21세-28세
- 어떻게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까?
- 어떤 친구를 사귀어야 할까?
- 애인을 사귀어야 할까?
- 아이를 가져야 할까?
나. 28세-35세
- 나의 가치관은 무엇인가?
- 나의 욕구와 다른 사람의 욕구를 어떻게 조화롭게 만들 수 있을까?
- 성공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 나의 legacy는 무엇이 될까?
다. 35세-42세
- 성공의 의미는 무엇일까?
- 나의 가치관과 실제 생활 모습이 서로 일치하는가?
- 정서적으로 행복한가?
라. 42세-49세
- 인생의 남은 후반부를 어떻게 살 것인가?
- 행복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 내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를 위해 내 삶의 어떤 부분을 정리할 수 있을까?
마. 49세-56세
- 내 인생에 하나님이 주신 의미가 있는가?
- 내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 세상을 지금 보다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가진 힘과 지혜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까?
바. 56세-63세
- 중년 이후의 열정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
- 어떻게 하면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사. 63세-70세
- 비전과 지혜를 가진 할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혼란스러운 세상을 안정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 70세-77세
- 어떤 인생경험을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줄까?
자. 77세-84세
- 내가 이룬 가장 큰 업적은 무엇이고, 내 인생의 핵심 주제는 무엇이었는가?
Thursday, July 27, 2006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 래리 크랩
1.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는 길에는 다음 세가지를 필요로 한다. 가. 성경 나. 성령 다. 믿음 안에서의 신실한 벗
2. 저자의 충고
가. 기독교 기본진리를 깊이 신뢰하라.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어라.
나. 현재 누리고 있는 축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3. 세가지 요구사항
가. 사고방식의 변화(세상을 보는 방식: 성공추구 -> 의미추구)
나. 관계접근 방식의 변화(다른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대함)
다. 존재의식의 변화(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4. 숨겨진 고통(부정적인 감정), 실망, 혼란을 드러내 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치유받을 때 믿음, 소망,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겉으로는 그럴듯한 크리스챤이지만 진실한 크리스챤이 되지 못한다.
5.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님 앞에 가져 나올 때 진정한 회개가 시작된다.
6.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계실 때 생명의 wellspring이 된다.
2. 저자의 충고
가. 기독교 기본진리를 깊이 신뢰하라.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어라.
나. 현재 누리고 있는 축복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다.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어라.
3. 세가지 요구사항
가. 사고방식의 변화(세상을 보는 방식: 성공추구 -> 의미추구)
나. 관계접근 방식의 변화(다른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대함)
다. 존재의식의 변화(하나님과의 관계 회복)
4. 숨겨진 고통(부정적인 감정), 실망, 혼란을 드러내 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치유받을 때 믿음, 소망, 사랑의 힘을 얻을 수 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겉으로는 그럴듯한 크리스챤이지만 진실한 크리스챤이 되지 못한다.
5.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 고통을 주님 앞에 가져 나올 때 진정한 회개가 시작된다.
6.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계실 때 생명의 wellspring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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